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독립보행1
독립보행
온도 / ONDO
- 백미영
- 2026
- 0:11:49
- 2D Computer
- Korea, France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6. 9. 20(일) | 16:00 | GV 6관 |
| 2026. 9. 21(월) | 19:00 | 5관 |
시놉시스
어느 강가, 백조가 죽어있다. 그의 앞에는 부서진 알이 놓여있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백조는 자신이 꿈꾸던 삶을 다시 살아낼 수 있을까?
감독의 말
2021년 영국의 한 마을에서 알을 잃은 백조가 심장마비로 숨졌다는 기사를 보았다.
2022년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2023년 태어난지 채 두달이 되지 않은 아들을 잃었다.
2024년 다시 이야기를 매만졌다. 알을 잃은 백조의 마음이 곧 나의 마음이었다.
스태프
Producer 마틴 비달렌, 엠마누엘 키엣
Scenario/Storyboard/Character Design/BG Design/Lay Out/Animation/Effect/Editing 백미영
Sound 브루노 에린거
Music 주준영
프로그램 노트
다리 아래 둥지를 튼 백조 부부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새끼들과 함께할 평범한 미래를 그린다. 누구에게는 잠깐의 장난이나 우연에 불과했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상실이 되어버리는 순간, 작품은 지켜내지 못한 존재 앞에서 느끼는 깊은 무력감과 아픔을 묘사한다. 알을 품으며 나누었던 생명의 온기와 그것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차가움은 작품의 제목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떠올리게 되는 ‘만약’의 시간은, 잃어버린 온도를 다시 한번 품어보려는 마음처럼 다가온다.
김경배
감독
- 백미영 BAEK Miyoung
- 2026 [온도 O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