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아시아로1
아시아로
새의 소원 / A Bird's Wish
- 간 데 랑게
- 2025
- 0:09:10
- Puppet
- Israel, Switzerland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6. 9. 19(토) | 19:45 | GV 5관 |
| 2026. 9. 22(화) | 15:00 | 5관 |
시놉시스
[새의 소원]은 엄마가 되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새에 대한 수상 경력이 있는 단편 영화다. 주위의 나뭇가지에는 새로 태어난 병아리의 지저귐이 가득하지만 알을 낳기 바라는 새의 둥지는 고통스러울 만큼 텅 비어있다. 새가 각종 검진과 불임치료를 받으면서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소진되는 과정을 겪고,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또한 한계에 이른다. 마침내 엄마가 되기 위해선 어떤 대가를 치르고 어떤 고통을 참아야만 하는 걸까?
스태프
Producer Gan DE LANGE, Kobi MIZRAHI, Ariel ROSENSTEIN
Scenario/Storyboard/Character Design/Animation Gan DE LANGE
Camera Ziv BERKOVICH
Sound Shahaf WAGSHAL
Music Pierre OBERKAMPF
Editing Noy BARAK
프로그램 노트
반짝이는 보석으로 장식된 새 부부가 부모가 되기 위해 겪는 '난임'의 시련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차가운 주삿바늘과 검사, 상실의 고통으로 몸도 마음도 완전히 황폐해져 가는 암컷 새는 변화하는 질감을 통해 아날로그적 공감을 일으킨다. 절망의 끝에서 서로를 보듬는 부부 새의 사랑 위로 마침내 새 생명이 깨어나고, 따스한 햇볕이 이들을 감싸 안는다. 엄마가 되고자 하는 숭고한 마음과 그 시련의 과정을 감독의 자전적 경험과 수작업의 정성을 담아 따스하게 빚어냈다. 지금도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을 모든 부모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이다.
조예슬
감독
- 간 데 랑게 Gan DE LANGE
2025 [A Bird's Wish]
2019 [Mother of]
2016 [Revital is an Alien]
2014 [Groundwater]
2013 [Babaga]
2012 [N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