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물 속에 잠긴 가상의 미래에서 만난 펭귄과 주인공의 어느 날에 대한 이야기.

감독의 말

사람은 어떤 환경에나 적응 할 수 있는 생물이라고 한다. 모두가 바다 속에 잠겨 모든 사람들이 물속에 살게 된 어느 날, 아직 바다 속의 생활이 익숙치 않은 사람과 아직 헤엄을 치지 못하는 어린 펭귄이 만난다. 우리 모두가 그 어느 날을 상상해보게 되기를 바란다.

스태프

Producer 오상민
Animation 오상민
BG Design 오상민
Character Design 오상민
Camera 오상민
Editing 오상민
Sound 오상민
Music 신수희
Voice 박진희, 최낙윤, 김상우

Distribution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