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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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22 | 조회 : 1913 | 추천 : 0 [전체 : 580 건] [현재 3 / 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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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니메이트 대표 고서진

애니메이트 대표 인터뷰_고서진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애니메이션 전공 졸업하고 애니메이터로서 혼자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작업물들을 찾아다니고 있는 고서진입니다.


Q.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참여 계기?

전공생 치고는 좀 늦게, 작년에서야 서울인디애니페스트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일정이 안 되어서 참여를 못 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쉬움도 많이 남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제에 직접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운영팀은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저희는 안내 데스크에서 보통 업무를 하는데, 오시는 관객분들을 가장 처음 맞이하는 역할도 하고, 티켓도 배부해 드리고, 다양한 작가님들의 굿즈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Q. 애니메이트 활동 중 ‘동동’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개막식 때 안내 데스크에서 엄청 바빴다 보니까 그게 가장 ‘동동’ 떠오르는 거 같아요. 

처음 해 보는 일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감독님들이 너무 많이 찾아주셔서 얼굴만 살짝 뵀는데도 ‘헉’ 하게 되는 순간들이 되게 많았던 것 같아요. 

수줍어서 인사는 못 드렸지만 혼자 마음속으로 엄청 많이 놀랐어요.

 



 

Q.  올해 슬로건 ‘동동’처럼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때 보면 좋을 것 같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요즘 헌터x헌터를 보고 있는데요. 이 작품이 되게 치열한 헌터의 삶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거든요. 새해에 보통 목표 같은 거 많이 세우시잖아요. 

그럴 때 동기부여가 가장 잘 될 것 같은 애니메이션인 것 같아요.


Q.  관객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이거 놓치면 후회한다!’ 싶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인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신다면 절대 놓치면 안 될 영화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작품을 접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저처럼 좋아하는 감독님을 직접 뵐 수도 있어요.  

인디애니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함께해 주신다면, 이 행사가 더욱 반짝이고 빛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Q. 서울인디애니페스트를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무엇인가요?

‘동동’이요. 이번 슬로건이 ‘동동’이잖아요. 시작하는 의미도 담고 있고, 되게 좋은 말들이 많더라고요. 

이 단어 안에 되게 창작의 설렘과 기대감, 서로 같이 만들어 나가는 뿌듯함 이런 것들이 한 번에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저도 ‘동동’을 한 번 키워드로 선정해 보겠습니다.


Q. 앞으로 활동하실 애니메이트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디애니에 애정이 있다 보니까 여기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되게 사명감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일들도 많이 접하고 어려운 일들도 헤쳐 나가면서 사람들과 같이 교류할 수 있는 마음의 끈끈함이 생기는 경험도 해 볼 수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가 사랑하는 인디애니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한 것 같아서  애니메이트 활동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무국님이 2025-09-22 오후 2:30: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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