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새벽비행2
새벽비행
유리에게 / Dear Yuri
- 정현진
- 2025
- 0:06:58
- 2D Computer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5. 9. 19(금) | 17:00 | 5관 |
| 2025. 9. 21(일) | 16:00 | GV 6관 |
시놉시스
좋아하는 유리가 오늘 전학을 갔다. 유리를 붙잡고 싶은 마음을 그림일기로 그려보는 재하. 재하의 본심은 고백하지 못했던 과거로 빠져들어 유리를 찾아간다.
감독의 말
어린 시절의 단순하지만 직접적인 감정을 애니메이션적으로 표현하여 진지한 메시지 없이 보는 이가 옛날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자 했다. 주제는 사랑이라 할 수 있지만 주인공 나잇대를 초등학생으로 설정해 사랑이라는 무거운 주제보단 '진심' 이라는 감정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태프
Producer 김채은
Scenario/Storyboard/Character/Lay Out 정현진
BG 정현진, 황해린, 전재우, 박서윤, 남형인
Animation 정현진, 이미정, 김지예, 김채은
Camera/Effect 김나슬, 김민지, 정현진
Sound 한민희
Music 한민희, 이채은
Voice 정가은(와가), 박정훈
Editing 김나슬, 김민지, 정현진
Coloring 김민서, 황한서, 김지예, 이미정, 박서윤, 김민지, 정현진, 김남희
Demo Recording 정유진
Sound Engineer 이주호
프로그램 노트
전학을 간 유리에게 끝내 진심을 전하지 못한 재하. 고백하지 못한 후회와 미련이 그림일기 속에 뚝뚝 흘러 넘친다. 부끄러움과 용기, 안타까움과 귀여움—서로 반대되는 감정들이 줄다리기를 하듯, 재하의 마음을 뒤흔들며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에서도 솔직해지지 못한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귀엽고 비현실적인 연출이 서툴렀던 마음을 더 아프고 또렷하게 보여준다.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도 그런 서툴렀던 마음이 있었기에, 그 감정에 더 깊게 공감한지도 모르겠다.
김경배
감독
- 정현진 JUNG Hyunjin
2024 [유리에게 Dear Y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