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새벽비행2
새벽비행
퇴적 / Sometimes
- 이윤
- 2024
- 0:03:03
- 2D Computer, Drawing
- Korea, USA
상영시간표
| 상영일 | 상영시간 | 상영관 |
|---|---|---|
| 2025. 9. 19(금) | 17:00 | 5관 |
| 2025. 9. 21(일) | 16:00 | GV 6관 |
시놉시스
넓은 들판에서 술래잡기를 시작하는 인물. 수 없이 많은 장소를 이동하며 그의 세상은 뒤바뀌고 확장된다. 그가 도달하게 되는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감독의 말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이 가지는 매체의 특성과 과학적인 이론들을 결합해 애니메이션이 우리 삶과 물리법칙의 은유로서 작용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겹겹이 쌓인 종이는 애니메이션 프레임과 시간의 유사성을 의미한다. 시간을 거스를 수 없는 유한한 존재가 끊임없이 이동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기억과 후회 또는 디아스포라와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사유도 담겨있다.
스태프
Producer/Storyboard/BG/Lay Out/Animation/Camera/Effect/Sound/Editing 이윤
Music 이평
프로그램 노트
“10초 센다.” 우리에게 익숙한 말로 시작하는 [Sometimes]의 술래잡기는 조금 특이하다. 놀이 참여자가 집 안에서 비디오테이프를 틀자, 술래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비디오테이프가 돌아가는 소리가 멎고, 새 소리와 함께 푸르른 공간이 펼쳐진다. 거기서 술래잡기는 긴장감 있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기법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끝끝내 겨우 뻗은 손으로 잡은 상대는 자신과 구분되지 않는 모습이다. 때때로 찾아오는 관계의 삐걱거림을 익숙하고도 환상적으로 그려낸 작품.
김다예
감독
- 이윤 LEE Yoon
2025 [퇴적 Some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