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9월 18일(목) ~ 9월 23일(화)

새벽비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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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행
독백과 환상통 / Monologue in Fantasy
  • 김성민
  • 2025
  • 0:07:38
  • 2D Computer, Drawing
상영시간표
상영일상영시간상영관
2025. 9. 19(금) 17:00 5관
2025. 9. 21(일) 16:00 GV 6관
시놉시스

무대 위 17명의 배우가 변화하고 연기하며, 7분간의 환상을 보여준다. 영화 그리고 우리의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감독의 말

인간이라면 한번쯤 겪게될 존재 가치에 대한 고민을 개인적 독백이자 실험극 형태의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영화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환상을 만들며 사람들은 그 환상에 속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을까. 모두와 함께 이 작은 고찰의 씨앗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스태프

Producer/Scenario/Storyboard/Character/BG/Lay Out/Animation/Camera/Effect/Editing 김성민

Sound 김성민, 정민주

 

Music Jesse Gallagher,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Voice 차이경, 박소민, 한세인, 박주은, 정찬호, 지해일, 허혜수, 황재훈, 백선아, 이초아, 임수연, 문대성, 노유정, 안유미, 안준서, 신민경

프로그램 노트

우리는 때때로 우리 안에 수많은 자아가 있음을 떠올리곤 한다. 그 자아들이 흑백의 무대 위에서 목소리와 형태를 지닌 ‘환상통’이 되어 우리 앞에 섰다. 자신을 향한 사랑과 증오를 발가벗기듯 드러내며, 이 작품은 우리에게 다정하지 않은 말들로 조용히 위로를 건넨다. 그 말들은 정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혼잣말을 우리에게 전하는 순간, 환상을 담은 독백이 되어 자아를 관찰하게 만든다. 그렇게 자신의 ‘환상통’에 빠질 시간이 되면, 형태가 없는 목소리는 끝으로 우리에게 말한다. “레드 썬!” 환상에서 깨어날 시간이다.

 

탁꽃별

감독
감독
  • 김성민  KIM Seongmin
  • 2025 [독백과 환상통 Monologue in Fantasy]

    2022 [미지의 행성 Unknown 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