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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디애니패스트2022 오늘(22일) 오후 7시 CGV연남 6관에서 개막식을 가지며 총 6일간의 애니메이션 여정을 출발한다.
올해의 개막식은 작년 인디애니페스트2021 릴레이 애니메이션 '인비트윈(人비트人)'의 음악을 제작한 ‘서울토이피아노앙상블’의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해 개막작인 이종훈 감독의 '건축가 A'를 상영한다. 개막식 사회는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최유진 집행위원장과 엄상현 성우가 공동으로 맡는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2는 경쟁부문(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 초청부문(개막작 섹션, 한국 파노라마, 아시아 파노라마, 장편초청, 마이클 프레이와의 발칙한 대화, 미유 단편 특별전)으로 구성됐다. 이중 경쟁부문은 국내 경쟁 316편 중 78편, 아시아 지역 경쟁 703편 중 34편을 선정해 총 11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작품 상영은 물론, 토크 프로그램, 프리마켓, 팟캐스트 애니듣수다 등의 부대행사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마이클 프레이 감독이 만들어낸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세계로 초대하는 특별전 '마이클 프레이와의 사적인 대화'와 상영작 감독들의 원화와 캐릭터, 소품 등을 전시하는 'BEYOND SCREEN'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9월 21일(수)부터 26일(월)까지 A벙커에서 진행되며 23일(금)에는 마이클 프레이 감독과 함께하는 전시 투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