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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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페스트게시판
  등록일 : 2021-06-24 | 조회 : 3624 | 추천 : 0 [전체 : 483 건] [현재 5 / 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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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인디애니페스트2021, 9월9일 개막...슬로건 '人비트人'

원문 링크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1358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 및 슬로건을 공개했다. 

 

제 17회  인디애니페스트2021은 9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4개의 경쟁 부문과 3개의 초청 부문, 총 7개 부문으로 6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4개의 경쟁 부문은 기성 애니메이터들 작품 대상의 ‘독립보행(Independent Walk)’과 학생 애니메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새벽비행(First Flight)’, 아시아 지역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로(ASIA ROAD)’, 지난해 신설된 웹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한 ‘랜선비행(Animated Web Series)’ 부문으로 나뉜다. 초청은 파노라마, 해외, 릴레이작가 초청전까지 3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 6일간 전 부문이 오프라인 상영으로 관객과 만나며, 웹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랜선비행’ 부문을 비롯한 일부 작품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상영된다.

 

올해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은 지난해 인디애니페스트 2020 대상 ‘인디의 별’ 수상작 ‘꿈’의 김강민 감독이 맡아 완성했다. 김강민 감독은 전작 ‘꿈’과 동일한 기법으로 포스터 속 오브제를 손수 만들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인디애니페스트를 상징하는 ‘人비트人’이라는 슬로건을 포스터에 녹여냈다.

 

올해의 슬로건 ‘人비트人(영문: Inbetween)’은 ‘개재하는, 중간의’ 라는 사전적 뜻 외에도 애니메이션 용어로 ‘키프레임 사이에 들어가는 프레임’을 뜻한다. 김강민 감독은 ‘서로 다른 프레임 사이에 존재하는 너와 나, 결국 우린 하나지. 자, 이제 sync해 볼까? ’라는 제작 의도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인디애니페스트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김강민 감독은 올해 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도 연출했다.

 

오늘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3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칠 국내 작품 공모가 시작된다. 공모 부문은 독립보행(구 일반 경쟁), 새벽비행(구 학생 경쟁), 랜선비행(웹애니메이션 경쟁)이다. 2019년 8월 이후 제작 완료된 인디애니페스트 출품 경력이 없는 대한민국 국적의 애니메이션이면 출품이 가능하다. 

 

‘랜선비행’ 부문은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한 웹애니메이션 제작 증가 추세에 맞춰 ‘인디애니페스트2020’부터 신설된 부문이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메일 접수 및 우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올해는 구글 폼을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사무국님이 2021-06-24 오후 2:43: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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