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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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페스트게시판
  등록일 : 2020-09-07 | 조회 : 3585 | 추천 : 0 [전체 : 483 건] [현재 5 / 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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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인디애니페스트, 경쟁부문 예,본선 심사위원 22인 공개

원문 링크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83132

 

인디애니페스트2020 올해의 부문별 예선 심사위원 12인과 본선 심사위원 10인으로 구성된 총 22명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공개됐다. 독립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경향과 흐름, 작가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주목하는 인디애니페스트는 4개부문의 경쟁부문이 포진한 부분 경쟁 영화제다. 공모를 통해 작품을 모집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4개 경쟁부문에 총 107편의 작품이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됐으며, 심사위원단은 각 부문별 애니메이션 감독, 평론가, 프로듀서 등 애니메이션과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디애니페스트의 4개의 공식 경쟁부문은 기성 애니메이터 작품 대상의 '독립보행(Independent Walk)'과 학생 애니메이터가 경쟁하는 '새벽비행(First Flight)', 올해 신설된 웹애니메이션 부문 '랜선비행(Animated Web Series)'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로(Asia Road)'다.

 

#독립보행/새벽비행(본선)

독립보행과 새벽비행 부문은 김혜미 감독과, 전승배 감독, 정중엽 음악감독, 제정주 프로듀서, 조경훈 감독이 본선 심사를 맡는다. 김혜미 감독은 단편'배다리뎐'으로 인디애니페스트2015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승배 감독은 층간 소음을 소재로 한 스톱모션 작품 '토요일 대세대주택'으로 세계 유수의 여오하제에서 주목 받은 애니메이터다.

 

정중엽 음악감독은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베이시스트로 출발해 현재 밴드 이날치의 멤버다. 최근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통해 영화 음악감독으로 데뷔했다. 제정주 프로듀서는 영화'우리들' '살아남은 아이' '우리집'을 제작한 영화사 아토의 공동대표다. 조경훈 감독은 '기기괴괴 성형수'로 올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진출해 크게 무족을 받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독립보행(예선)

독립보행 부문 공모는 총 72편이 접수, 3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 심사는 모은영 프로그래머, 이규태 감독, 한지원 감독이 맡았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프로그래머를 거쳐 현재 인디애니페스트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중이다. 

 

사물과 공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규태 감독은 단편 만화와 애니메이션 'Here Winter' '몸이 큰 아이'등을 제작했고 일러스트를 통한 협업도 즐기고 있다. 한지원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출품한 단편 '코피루왁'으로 인디애니페스트2010 대상을 수상한 감독이다.

 

#새벽비행(예선)

학생 애니메이터들이 경쟁을 펼치는 이 부문에는 작년보다 많은 총 200편이 접수됐다. 예선 심사는 나호원 평론가, 정주아 감독, 추혜진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나호원 평론가는 현재 단국대학교,중앙대학교의 강사이며, 단편 '공무도하가' '플라스틱 트라우마:나르시스와 오필리아, 두 익사체의 死因에관한 소견서> 등을 제작한 감독이기도 하다. 정주아감독은 단편 <이런 싸가지없는 놈이 하는 소리>, <귀신의나쁜 기억>을 제작하고, 애니메이션과 드로잉들을 기반으로한 복합 매체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 활동도 하고 있다. 추혜진 프로그래머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을전공하며, 2010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통합예술교육과 예술치료를 연구하는 학자기도 하다.

 

#랜선비행(본선/예선)

올해 처음 신설되어 경쟁을 펼치는 웹애니메이션 부문의 본선 심사는 강준원 감독과 이진아 일러스트레이터가 맡는다. 강준원 감독은 단편 <아리랑>에 이어 <정현아~>를 발표하고 현재 학산문화사 디지털사업팀의 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진아 일러스트레이터는 1999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수많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리고 있는 독립영화계의 독보적인 조력자로 작년까지 인디애니페스트의 포스터 디자인을 맡았다.

 

 예선 심사는 이용선 감독, 임현숙 네이버 그라폴리오 부장, 최유진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이 맡았다. 단편 <화장실 콩쿨>로 인디애니페스트2015 독립보행상, 관객상 등을 수상하고 첫 장편 애니메이션 <반도에 살어리랏다>로 체코 애니필름 대상을 수상한 이용선 감독,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서비스 기획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임현숙 부장,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과 독립애니메이션 관련 상영 및 배급, 교육, 정책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유진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이 예선 심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로(본선/예선)

아시아 지역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로 부문 본선 심사는 김윤경 감독, 문성경 프로그래머, 원종식 감독이 맡아 올해 최고의 아시아 애니메이션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윤경 감독은 단편 <벌레아이>로 Ismail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2015)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을 시작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중남미 주재원 역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창설 등 국내외 영화제와 영화 산업계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프로그래머다. 원종식 감독은 오리지널 장편 극장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으로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장편부문 드림상을 수상하고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 및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아시아로의 예선 심사는 이경화 코디네이터, 이종훈 감독, 함준서 작가가 맡았다. 이경화 코디네이터는 ‘서울엔애니메이터’의 편집/발행인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이며 현재 인디애니페스트의 아시아로 부문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및 SIGGRAPH Asia 2020 Computer Animation Festival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단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제작한 이종훈 감독은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애니메이션 시리즈 <건축가A>를 기획 중이다. 생물학적인 영감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함준서 작가는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수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내 일반과 신인감독이 경쟁하는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부문과 해외 감독이 경쟁하는 아시아로 부문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며 대상은 독립보행, 새벽비행 부문 700만 원, 랜선비행 부문 100만 원, 아시아로 부문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본 시상은 폐막 당일 9월 22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5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 관객 없이 진행된다. 수상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www.ianifest.org)

 

한편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6일간 개최된다. 

사무국님이 2020-09-07 오후 6:18: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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