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2nd Seoul Independent Animation Festival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9월 17일(목) ~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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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페스트게시판
  등록일 : 2020-08-31 | 조회 : 3811 | 추천 : 0 [전체 : 483 건] [현재 5 / 1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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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리스트] 인디애니페스트, 9월 16일부터 'BEYOND SCCREEN' 특별전 개최

원문 링크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81291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축제 인디애니페스트2020이 올해 16회를 맞아 애니메이터들의 창작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원화와 캐릭터, 소품 등을 전시하는 특별전 'BEYOND SCCREEN' 을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개최한다. 

 

올해 16회를 맞는 인디애니페스트2020이 올해의 상영 작품의 원화와 다양한 소품을 전시하는 특별전 'BEYOND SCCREEN' 을 개최해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물론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6개의 국내 작품과 스위스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조지 슈비츠게벨의 13개 작품까지 총 19개 작품의 원화와 소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작품은 순정만화 풍의 그림체가 돋보이는 '두근두근 캠퍼스' , 몽환적인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렘' 수작업 인형과 미니어처 배경이 돋보이는 '용 없는 마을'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와 라인이 인상적인 '울타리를 넘은 작은 소녀의 손에는 나뭇가지가 있었다' 제목처럼 통통 튀는 귀여운 캐릭터의 '침묵 007빵', RPG게임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3D애니메이션 '플레이온'까지 6편의 작품이 원화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소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전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제들의 리스펙트와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조지 슈비츠게벨 감독의 작품 전시는 이번 특별전의 백미다. '그림자 없는 사나이' '로망스' '마왕'등 대표작을 포함해 총 13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조지 슈비츠게벨 감독은 1944년 스위스 태생으로 반복과 변주의 미학으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쳐 나가는 시각적 유희의 창조자로 정평이 난 작가다. 섬세하고 우아한 시각적 이미지의 배열, 해체, 그리고 재배열의 변주와 반복의 문법으로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행보를 이어가는 이 시대의 거장이다. 그의 애니메이션 한 장, 한 장의 남겨진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면 이번 전시회는 스크린을 넘어 작품 속 새로운 세계를 전시 및 상영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별전  'BEYOND SCCREEN' 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이즈 3층 제3전시장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올해도 제16회를 맞는 인디애니페스트2020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

사무국님이 2020-08-31 오전 10:25: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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